우리 지역에 있는 팔공산이 국립공원으로 지정(2023.12.31.)되면서 탐방객이 많이 늘어나고 대구 관광산업의 중심이 되고 있다.하지만 윤석열대통령이 팔공산국립공원 승격 기념식에서 강조한 ‘무장애탐방로 확대’가 아직도 요원하다.

이런 환경적 요인들로 인해 장애인들에게는 탐방 자체가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 먼 발치에서만 팔공산 갓바위을 쳐다볼 수 밖에 없는 게 현실이다. 이에(사)장애인미디어인권협회 경북협회(협회장 김대천)와 (사)장애인미디어인권협회 대구수성구지회(지회장 김영이)가 주최하고,청심봉사단(회장 배정숙)달인의찜닭(회장 박병욱),손건축사 사무소(대표 손인호)가 후원하여 팔공산 선본사 갓바위 인근을 9월5일 현장 방문하였다.
방문에서는 탐방로 및 시설물 등에 대한 문제점 등을 파악하고 시정 및 보완,설치 등을 차후 요구하고자 한다.아울러 이번 행사를 통해 회원들 간의 친목 도모와 자연의 소중함을 알리고자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사)장애인미디어인권협회 경북협회(협회장 김대천),(사)장애인미디어인권협회 대구수성구지회(지회장 김영이)회원,(사)지체장애인협회 대구달서구지회(회장 정운철)회원,전국장애인노동조합 대구경북본부(본부장 김대천)회원,장애인문화예술협회,재한 필리핀교민회(회장 이상복)회원 등 중증장애인 및 자원봉사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행사에서는 (사)장애인미디어인권협회 대구수성구지회(지회장 김영이)가 청심봉사단(회장 배정숙),달인의찜닭(회장 박병욱),팔공산국립공원(분소장 양재석)에 대한 감사장 수여식 및 (사)장애인미디어인권협회 대구수성구지회 후원회(회장 배정숙)가 혜성의료기(대표 이덕희)에 대한 감사장 수여도 했다.


-.청심봉사단-관음(회장 배정숙),달인의찜닭(회장 박병욱),손건축사 사무소(대표 손인호)가 후원
우리 지역에 있는 팔공산이 국립공원으로 지정(2023.12.31.)되면서 탐방객이 많이 늘어나고 대구 관광산업의 중심이 되고 있다.하지만 윤석열대통령이 팔공산국립공원 승격 기념식에서 강조한 ‘무장애탐방로 확대’가 아직도 요원하다.

이런 환경적 요인들로 인해 장애인들에게는 탐방 자체가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 먼 발치에서만 팔공산 갓바위을 쳐다볼 수 밖에 없는 게 현실이다. 이에(사)장애인미디어인권협회 경북협회(협회장 김대천)와 (사)장애인미디어인권협회 대구수성구지회(지회장 김영이)가 주최하고,청심봉사단(회장 배정숙)달인의찜닭(회장 박병욱),손건축사 사무소(대표 손인호)가 후원하여 팔공산 선본사 갓바위 인근을 9월5일 현장 방문하였다.
방문에서는 탐방로 및 시설물 등에 대한 문제점 등을 파악하고 시정 및 보완,설치 등을 차후 요구하고자 한다.아울러 이번 행사를 통해 회원들 간의 친목 도모와 자연의 소중함을 알리고자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사)장애인미디어인권협회 경북협회(협회장 김대천),(사)장애인미디어인권협회 대구수성구지회(지회장 김영이)회원,(사)지체장애인협회 대구달서구지회(회장 정운철)회원,전국장애인노동조합 대구경북본부(본부장 김대천)회원,장애인문화예술협회,재한 필리핀교민회(회장 이상복)회원 등 중증장애인 및 자원봉사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행사에서는 (사)장애인미디어인권협회 대구수성구지회(지회장 김영이)가 청심봉사단(회장 배정숙),달인의찜닭(회장 박병욱),팔공산국립공원(분소장 양재석)에 대한 감사장 수여식 및 (사)장애인미디어인권협회 대구수성구지회 후원회(회장 배정숙)가 혜성의료기(대표 이덕희)에 대한 감사장 수여도 했다.
심충현 기자 / ckorea2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