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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50대 정씨 부부 / 도내 560여명 후원 / 끝내 신상공개 거부익산에 사는 정모 씨(54) 부부는 “가족들 먹을 음식을 조금 더 준비한 것밖에 없다”고 했다.한겨울 소외된 누군가를 위해 김치를 담그고 쌀농사를 짓는 부부가 있을까.이들 부부는 10년간 직접 담근 배추김치와 농사지은 쌀을 전라북도장애인복지관에 전달해왔다.“가족이 먹기 위해 준비하는 쌀과 김치에 복지관에 전달할 것을 조금 더 보탠다”지만 그 양이 만만치 않다.매년 햅쌀 20㎏짜리 30포대와 김치 300㎏을 건넨다.관련기사: http://www.jjan.kr/news/articleView.html?idxno=1144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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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50대 정씨 부부 / 도내 560여명 후원 / 끝내 신상공개 거부
익산에 사는 정모 씨(54) 부부는 “가족들 먹을 음식을 조금 더 준비한 것밖에 없다”고 했다.
한겨울 소외된 누군가를 위해 김치를 담그고 쌀농사를 짓는 부부가 있을까.
이들 부부는 10년간 직접 담근 배추김치와 농사지은 쌀을 전라북도장애인복지관에 전달해왔다.
“가족이 먹기 위해 준비하는 쌀과 김치에 복지관에 전달할 것을 조금 더 보탠다”지만 그 양이 만만치 않다.
매년 햅쌀 20㎏짜리 30포대와 김치 300㎏을 건넨다.
관련기사: http://www.jjan.kr/news/articleView.html?idxno=11447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