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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을 위한 서울시립자립생활주택 지원

【서울=뉴시스】임재희 기자 = 자립을 원하는 장애인에게 자립생활주택을 일정기간 제공해 탈시설과 자립을 지원해온 서울시의 장애인전환서비스가 올해 시행 8주년을 맞았다. 이곳을 거쳐간 장애인 223명중 34.5%인 77명이 자립에 성공했다.

서울시복지재단은 29일 명동 라루체에서 '장애인전환지원센터와의 동행의 밤'을 열고 평가회와 연찬회를 한다.

이날 행사는 장애인전환서비스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자립생활주택 운영기관, 장애인복지관, 거주시설, 자치구 등 담당자들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자립사례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복지재단은 2009년 12월 탈시설 장애인을 대상으로 자립생활체험홈 3곳을 시범 운영한 뒤 전국 지자체 최초로 2010년 5월 '서울시 장애인전환서비스지원센터'를 정식 출범했다. 현재 서울시내 65곳에서 자립생활주택이 운영 중이다.

거주시설에서 퇴소한 장애인은 자립생활주택에서 코디네이터 등의 지원을 받으며 7년까지 자립을 준비할 수 있다.

지난해부턴 중증 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을 지원할 수 있도록 24시간 지원 시스템을 갖춘 자립생활주택(65곳 중 11곳)이 늘어나고 있다. 소방서(응급e-알리미 등), 장애인복지관(문화여가지원 등), 의료기관(정신건강 등) 등과 협력도 강화되고 있다.

지난 8년간 자립생활주택을 이용한 장애인은 총 223명이다. 퇴거자 113명 중 77명이 자립에 성공했으며 현재 110명이 남아있다고 복지재단은 전했다.

유연희 서울시복지재단 장애인전환지원팀장은 "거주시설 장애인이 지역사회에 나와 당당하게 살기 위해서는 자립생활주택뿐 아니라 지역 내 구성원들의 공감과 협력이 중요하다"며 "장애인들의 자립이 물리적 이주만이 아닌 사회적 통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유관 기관들과 협력하여 최선의 결과를 끌어내겠다"고 말했다.

lim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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