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회장 인사말
사랑과 희망의 노력으로 자립하는
장애인미디어인권협회
장애인과 소외계층이 자립자활을
해 나갈 수 있도록
더욱 더 끊임없는 노력과
도약을 약속합니다.
사랑과 희망의 노력으로 자립하는
장애인미디어인권협회
장애인과 소외계층이 자립자활을 해 나갈 수 있도록
더욱 더 끊임없는 노력과 도약을 약속합니다.
(사)장애인미디어인권협회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본 협회는 지금까지 전국의 장애인회원분들과 아낌없이 후원을 아끼지않으신 여러 기관, 단체에 힘입어 운영되어 왔습니다. 장애인과 소외계층의 인권을 위하여 지금까지 앞만보고 달려오다보니 여러 시행착오도 겪으며 좌충우돌 하였습니다.
저희 (사)장애인미디어인권협회가 걸어온 길을 다시 한 번 돌이켜보면, 성장기를 거쳐 도약기에 진입을 해야 할 시기에 있다고 생각됩니다. 저희 (사)장애인미디어인권협회는 지금 이 상황에 안주하지 않고 장애인과 소외계층이 자립자활을 해 나갈 수 있도록 더욱 더 끊임없는 노력과 도약을 약속할 것입니다.
앞으로 저희 협회가 나아갈 길이 금빛환상이 아니란 것도 알고 있습니다. 나아가는 길이 고난과 고통의 연속임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장애인을 위해서는 그 고난의 길을 마다하지 않고 선택하겠습니다. 먼저 저희 협회는 중증장애인 생산시설을 통하여 더 많은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자활을 위하여 노력할 것입니다. 그리하여 장애인이 소외받고 차별받는 상황을 장애인 자신이 유연히 대처해 나갈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겠습니다.
또한 비록 시련의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기존의 장애인 관련단체들이 보여 주었던 구태에서 벗어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른 곳에 기대지않고 바라지 않고 저희 법인이 솔선수범 노력하여 자립하는 바람직한 비영리법인 (사)장애인미디어인권협회로 거듭나겠습니다. 저희 협회가 가는 길이 올바르지 않으면 단호히 채찍질을 하여 주십시오. 그 길이 올바른 길이라면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 그 길이 바람직한 길이라면 가는 길을 과감히 수정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전국의 장애인회원분들과 아낌없는 지원과 후원을 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더 많은 지도편달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단법인 장애인미디어인권협회
중앙회장 강 용 대